(로보)여...여기는..오... 오오.. 크로노..그... 그리웠어요.. '자, 오늘밤은 400년만의 재회를 축하하지 않겠습니까?' 드래곤볼로 유명한 토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크로노트리거
진짜 눈물나는 명대사...
일본어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간략하게 시나리오만 정리한 공략본만 보고 했던 크로노트리거였는데 우연히 진행한 본문의 이벤트는 대사를 못 알아봐도 감동적이었지.
바람의 도쿄로 해주시오
지금 시점에서도 크로노트리거를 뛰어넘는 시간여행물 RPG을 본적이 없음...
바람의 도쿄로 해주시오
원시 프리렌이네!(아님)
일본어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간략하게 시나리오만 정리한 공략본만 보고 했던 크로노트리거였는데 우연히 진행한 본문의 이벤트는 대사를 못 알아봐도 감동적이었지.
지금 시점에서도 크로노트리거를 뛰어넘는 시간여행물 RPG을 본적이 없음...
한번도 내 폰에서 지운적없는 게임
폰으로 할만함?
진짜 눈물나는 명대사...
크로노트리거 천공섬이었던가? 하늘 위에 올라가는거까지 밀고 도중에 하차했는데
언젠가 다시 해볼까...
같은 집안 작품이긴 한데...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