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전1에서는 대부분 철혈 소속 인형하고 싸우거나
인간하고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존나 강한 애들하고 싸워서 묘사가 덜 됬는데
소전2는 싸우는 적들 다수가 인간이고
그 인간들도 대부분 어중이 떠중이 수준이라
인형에게 일방적으로 학살 당하는 연출이 자주 나옴
대연 스토리에서는 날아댕기는 터미네이터에게
학살 당하는 수준으로 죽어나감


그 콜펜 조차도 힘 주면
사람 목뼈를 나무젓가락 부러뜨리듯 아작내더라

소전1에서는 대부분 철혈 소속 인형하고 싸우거나
인간하고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존나 강한 애들하고 싸워서 묘사가 덜 됬는데
소전2는 싸우는 적들 다수가 인간이고
그 인간들도 대부분 어중이 떠중이 수준이라
인형에게 일방적으로 학살 당하는 연출이 자주 나옴
대연 스토리에서는 날아댕기는 터미네이터에게
학살 당하는 수준으로 죽어나감


그 콜펜 조차도 힘 주면
사람 목뼈를 나무젓가락 부러뜨리듯 아작내더라
쟤들도 가죽 벗기면 프레디 프레임 같은거 있는 로봇이잖아
틈만 나면 자신을 노리는 인형 수백기를 홀로 굴복시킨 시키깡은 도대체
인형들도 맘만 먹으면 시키칸 따위는 납치 쌉 가능이라는거
남들은 병기로 볼때 애뜻하게 보던건 저양반뿐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