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물자 지원해줄 쩐주 호주머니가 후달리기 시작했는데 눈치없이 전쟁 계속하자고 하다가 그만...
더불어 지원이 줄어드니 패전하는 바람에 성녀 주장이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케이스.
이러거나 저러거나 전쟁을 끝내는건 부르고뉴의 손에 달렸는데 거길 자꾸 들쑤신 것도 컸고.


전쟁물자 지원해줄 쩐주 호주머니가 후달리기 시작했는데 눈치없이 전쟁 계속하자고 하다가 그만...
더불어 지원이 줄어드니 패전하는 바람에 성녀 주장이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케이스.
이러거나 저러거나 전쟁을 끝내는건 부르고뉴의 손에 달렸는데 거길 자꾸 들쑤신 것도 컸고.
뭐 샤를7세는 저 일로 500년 넘게 욕먹고 있는거 생각하면 서로서로 주고받았다라고 생각해야...
진짜 성녀로 만들어줬네
뭐 샤를7세는 저 일로 500년 넘게 욕먹고 있는거 생각하면 서로서로 주고받았다라고 생각해야...
진짜 성녀로 만들어줬네
그래도 한 종교의 성인이나 위인인데
훈제라는 표현은 좀...그렇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