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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한시도 잊은적 없는데? 지금도 눈 감으면 선한데? 그 시절로 막 돌아가는데? 추억에 잠기는데! 흑흑
엄마 이 아저씨 울어
토요일 4교시 하교하는 그 기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엄청 상쾌하고 행복했던게 기억이 남.
그게 뭐라고 그렇게 토요일이 신났었는지
살짝 그립기도 하고
아닌데? 한시도 잊은적 없는데? 지금도 눈 감으면 선한데? 그 시절로 막 돌아가는데? 추억에 잠기는데! 흑흑
엄마 이 아저씨 울어
저 CRT 모니터 내장 책상은 구하고 싶다.
와 급식차 진짜 오랜만에 보네 토욜 점시메 끝나고 오는길이 ㄹㅇ 기분 좋았음
짧지만 추억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야
토요일 4교시 하교하는 그 기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엄청 상쾌하고 행복했던게 기억이 남.
그게 뭐라고 그렇게 토요일이 신났었는지
살짝 그립기도 하고
이 날은 점심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팠지.
대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걸신들릴듯 먹어치움.
이게 없네
할배, 서요?
우리동넨 있었다고...
아이고 유게 할배들 다 일어선다!!
그 시절 감성은 어느동네나 다 비슷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