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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없는 언어폭력이 여배우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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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란 단어보다 강하다...
나도 미혼이지만 옆집에 부탁 받아서 애기들 아침밥 만들어 주고 출근한적이 있지
이미 수십년전 성찬을 통해서 꼰대성향을 공개했으니
앗...아앗...
아줌마란 단어보다 강하다...
이미 수십년전 성찬을 통해서 꼰대성향을 공개했으니
나도 미혼이지만 옆집에 부탁 받아서 애기들 아침밥 만들어 주고 출근한적이 있지
앗...아앗...
악수하자고 뻗은 손이 상대의 아래턱을 강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