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가 기숙사(레지던스홀) 규정을 위반해 강제 퇴사 조치된 학생들의 징계 사실을 공지하면서 해당 학생들의 국적을 '중국'이라고 명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징계 사유와 무관한 국적 정보를 불필요하게 공개해 특정 국가 출신 유학생에 대한 혐오 정서(혐중)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숙사내에서 흡연으로 쫒겨났는데 2명 다 중국인들...
혐오당할 짓을 안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56264?sid=102
쫏아내는게 맞지
잘하네 숭실
중국인 낙인 찍어놔야 추가 피해자도 방지하지…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문화가 널리 퍼져야 함.
잘 하는 구만 기숙사 내에 다국적으로 들어가 있으면 국적 표시 하는게 맞지
저기 지적 질 하는 것도 짱깨가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