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O 휴식 시즌중 논란이 되는 학폭 논란...

전 NC 선수출신 박석민의 아들 박준현.

키움에 전체 1라운드로 7억 계약금에 입단.

학폭 논란에 떳떳하다 인터뷰.

일단 계약금 7억 꺼억 하고 계약한다음.

5개월만에 학폭 인정.

박준현에게 피해를 받은 

피해자랑 피해자동생을 유출시키며 가족을 공격

2차 가해를 가함.

같은 졸업생들 여러명 인터뷰

한명은 박준현은 평소행실이 불량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아버지가 유명 야구선수인걸

무기로 삼아 후배들을 위협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박석민과 박준현 부자가

유명 선수인걸 무기처럼 휘둘렀다.

박준현이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무려 안우진.

박석민은 학폭 당시도 현재도

변호사를 고용해 대응하고 있다.

변호사를 고용했음에도

박석민은 피해 부모에게 사과 문자를 여러차례

보낸게 밝혀져서 빼박 폭행으로 밝혀짐.

키움의 원투펀치는 매우 강력할 예정.

그냥 잘던지기만 하는 원투펀치가 아님 

좀 쳐본 원투펀치임.

코치한테 싸가지 없게 굴었다고 잘못알려졌는데.

마운드에 있는건 감독임.

한화이글스 투수 코치였던 이상군 감독.

이상군 정도면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도 얼굴 잘못들 정도임.

끝나고 혼을 많이 냈다고 이상군 감독이 커버를 해줬지만

고교야구 레전드로 남음.

박석민은 일주일전 삼성 코치로 발탁되었지만

12월 15일 날짜로 코치직이 무산됨.

피해자와 피해자동생 가족들은

눈물로 밤을 새우고 용서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고 박석민 코치와

이상군 감독의 입김이 무섭다고 한다.

피해자 동생은 아직도 피해자와 박준현과 같은

북일고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현재 진행형인데...

보통 논란이 많은 인물이라도..

 예를 들면 MC몽

욕을 먹거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도

주변 평판은 좋은 경우가 대부분임.

안우진도 학폭 논란과 별개로 주변의 평판은 엄청좋음.

선배나 후배나 코치나 다 안우진의 평가는 좋음.

근데 박준현은 졸업생이나 동급생 후배들에게 인터뷰를

딸때마다 현재 진행형으로 나쁜 소리만 나옴.

오늘자로 한 박준현의 후배는 인터뷰에서

박준현 때문에 야구를 그만뒀다는 인터뷰도 나옴.

한피해자는 언어장애를 격었다고 하고.

또 다른 피해자는 박준현의 따돌림과 폭언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하고.

계속해서 피해자는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