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변에 있는 러브호텔 건물. 숙박업 장사가 안되니까 아예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고 세를 놓는 곳이 꽤 있다고 한다.
국도변 러브호텔은 방이 넓은곳이 많고, 각 방별로 주차공간도 확보돼있으며 가끔 욕실이나 침대에 특이 장치가 되어있기도 하다고


국도변에 있는 러브호텔 건물. 숙박업 장사가 안되니까 아예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고 세를 놓는 곳이 꽤 있다고 한다.
국도변 러브호텔은 방이 넓은곳이 많고, 각 방별로 주차공간도 확보돼있으며 가끔 욕실이나 침대에 특이 장치가 되어있기도 하다고
주변이면 나름...괜찮을지도..?
라부호 침대 웃긴게 떨리는거나 다리부분 쳐올려주는 기본기능말고 회전이 되는게 있었슴
전기장판처럼 조작부가 패드에 붙어있고 버튼 누르면 존나 느긋하게 돌아감
최전기능이 대체 필요한건지는 진짜 모르겠슴
들썩인다거나, 위아래로 움직인다거나, 회전한다거나...
오 개꿀
특이...장치?
나도 패트레이버에서 처음 보고 놀랐지. 다른건 몰라도 회전은 대체 뭘까. 그런 플레이인가
나 저런거 집세 만엔쯤도 본거 같음
문제는 제일 가까운 역까지 도보 120분이긴 하더라
오 개꿀
한달살기
단기로 체류 하기도 좋구 ㅇㅇ
주변이면 나름...괜찮을지도..?
ㅇㅇ 괜찮네
라부호 침대 웃긴게 떨리는거나 다리부분 쳐올려주는 기본기능말고 회전이 되는게 있었슴
전기장판처럼 조작부가 패드에 붙어있고 버튼 누르면 존나 느긋하게 돌아감
최전기능이 대체 필요한건지는 진짜 모르겠슴
나도 패트레이버에서 처음 보고 놀랐지. 다른건 몰라도 회전은 대체 뭘까. 그런 플레이인가
특이...장치?
들썩인다거나, 위아래로 움직인다거나, 회전한다거나...
좀신기한 기능들어간 라꾸라꾸....
나 저런거 집세 만엔쯤도 본거 같음
문제는 제일 가까운 역까지 도보 120분이긴 하더라
어쩔 수 없지 저런 타입은 대부분 도로변에 있으니까. 그 대신 주차장 붙어있는 느낌이긴 한데
뭐 그냥 전철이나 기차는 못 이용합니다를 돌려서 이야기하는게 도보 120분인거 같긴하드라 ㅋㅋㅋ
ㄹㅇ 벽 나무 판자로 덧댄 일본식 아파트보다 저게 나을지도 ㅋㅋ
안타깝게도 일본은 역세권 미만잡이라서
역세권에 멈 ㅋㅋㅋㅋ
그래서 시설에 비해서 싼거
최근 읽은 호러소설에 저런 느낌의 폐호텔이 나왔지..
실제로 방마다 화장실 딸린 모텔이나 숙박시설은
도심 가까운 곳이면, 월세 전환하는 경우가 꽤 됨.
울동네는 모텔 건물 다 짓어놓고 망한 곳 걍 원룸 이매로 전환한 케이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