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상계엄 가담 공직자를 조사 중인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티에프(TF)가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한 박정훈 대령을 중심으로 조사분석실을 신설했다.
국무총리실은 12일 보도자료를 내어 박 대령이 중심이 된 조사분석실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부 티에프 체계 개편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 티에프 조사분석실은 박 대령을 포함해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징계·수사 등 행정처리 방향을 검토하고, 기존 조사결과에 대한 검증과 보완, 추가 의혹에 대한 조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발 내란가담 군인들을 시원하게 발본색원 해 주세요.
보위부인가 뭔부인가 에 있다가 누굴 뭘했니 저쩌니 하면서 자랑하던 탈북자가 그랬죠 " 요즘 누가 1980년대처럼 간첩을 직접보내느냐고 요즘 구글이니 어쩌니 저쩌니 다 있는데 누가 걸리면 피해가 더 클짓하냐고"
남파간첩보다 더 나쁜거 국가반역자임
자리가 주어지니 저렇게 잘 해내는데..
임은정은 자리가 주어졌는데 거서 뭐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