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짤공장 작가분 고로시했던 녀석들 대충 어떤 부류일지 짐작간다

서코나 일페같은 십덕 행사에  부스 하나라도 내서 활동하는 녀석은 쥐뿔도 안보이더라?

깨네들 쌉소리 중에 장르 운운하는 말 보면서 대충 어떤 부류의 인간들일지 견적 알겠더라..

몇 년전 아주 지독하게 남성향 작가들을 짓밟고 물어 뜯어왔지만 사람들이 있었어.

그럼에도 결국 서코 / 일페같은 대형 십덕 행사가 남성향 IP 위주로 이루어지고 이건 기업형행사인 AGF로도 이어졌지 

그러는 동안 저것들은 자신들이 찬양하던 IP들의 2차창작조차 리버스 고로시니 뭐니 하며 자기들 끼리도 그 증오의 칼날을 휘두르는데 여념이 없었고

결과 대형 십덕 행사에는 변변한 부스조차 제대로 못 내밀고 점조직으로 끼리 끼리 모여야하는 바닥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기어이 2차창작 BL 작가 한명을 자기들 손으로 전과자로 만들어 버리기에 이르른게 지금 시점이고

결국 공존 대신 끝없는 투쟁을 택하며 증오와 혐오의 칼날로 자신들의 문화를 황폐화시킨 그 녀석들이야 

그냥 우린 그것들을 비웃어주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IP와 2차창작을 계속 지지하고 소비하면 될 일이야. 

우리가 사랑하는 창작자분들이 주눅들지 않도록 그리고 저 녀석들이 질투심과 분노속에 비명만 지르며 스스로 더 나락으로 달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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