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리난 한국프로야구 KBO 학폭 논란..;;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박석민이라는

선수가 있음. 결혼을 빨리해서 아이도 빠름.

박석민 선수 아들이 박준현이라는 선수인데.

키움에 전체 1번으로 지명되고

 계약금 7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계약함.

KBO 역대 공동 3위

고등학교 시절부터 실력은 최고인데 인성으로 논란이 많음.

학폭 논란이 터지자 졸업한 북일고에서

북일고 졸업생들 이라는 성명으로

박준현은 학폭을 하지않았다고 성명을 냈는데.

정작 그 이름에 포함된 학생들은 저 그런거 안썻는데요?

북일고 졸업생들에게 진짜 인터뷰를 시도하자

평소 행실이 불량하고 전직 유명 프로선수 였던

 부모와 함께 역으로 무기로 이용하면서 다녔다고 인터뷰함.

자기는 누구를 때려도 아빠가 돈많고 유명인이고.

같은 동급생들에게 졸업하고 이런 인터뷰들이

줄줄이 나오기도 쉽지않음.

후배들한테 여미새 ㅂㅅ이라고 문자보내고

빠따질을 하고 왕따를 시키고

자기말을 안듣는 다는 이유로 후배를 

유령취급을 시켰다고함.

박준현 본인은 사과나 해명은 없고

그냥 본인은 떳떳하다고 입장을 발표.

해당 인터뷰를 보고 피해자 가족들과 피해자가 나타남.

피해를 입었고 박석민이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 미안하다 보낸 문자가 발견되서

학폭은 사실로 밝혀짐.

학폭사건때 변호사를 고용했던 사실까지 알려짐.

처분 자체는 가벼웠는데.

보통 학교폭력으로 변호사까지 선임하지는

않으니깐....

피해자 가족들과 피해자는 선처나 이런거 없이

맞서 싸울꺼라고 입장 발표함.

박석민과 박현준 부자는 변호사를

고용한 이유가 학교나 교육청과 연계해서

언론이나 민심을 좀 조용하게 하고

고등학교때 1호 행정처분을 약하게 하려는 의도인거 같음.

딱히 피해자들 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응을 하진 않아서 사실상 확정 수순.

키움의 원투펀치가 

안우진과 박현준이 될예정인데

심지어 매우 잘함...

잘하는데 왜 국대에 뽑히질 못하니 듀오나

학폭 원투 펀치 별명은 피해가기 힘들듯..

최근 민심은 학폭은 대학교도 안받아주는데

왜 프로는 받아주냐며 난리...

박현준은 야구잘해서 야구로 보답하겠다고

인터뷰해 또 논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