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원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을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와! 바다사자를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와! 이구아나를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와! 육지 거북을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새로운 조류를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와! 사람이랑 가장 비슷하다는 원숭이를 발견했다!"

바로 패 죽이고 먹음.


이렇게 일단 패 죽이고 먹다 보니 씨가 마르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늦게나마 동물 보호를 실천했지만 이 과정에서 멸종한 동물도 수두룩했다고...
유럽인들은 자기들때문에 생물환경이리 개판된 인지라도 하려나
지금도 위선자들
인지라도 하니 이 시발 놈들 지들은 꿀 존나게 빨아 놓고
뭐 좀 해보려는 국가한테 겐세이를 존나게 넣는다 씹새끼 들
소리 들을 만큼 환경, 동물 보호를 외치는 거 아닐까?
유럽인들은 자기들때문에 생물환경이리 개판된 인지라도 하려나
지금도 위선자들
아니깐 동물보호 나선거긴할껄....
인지라도 하니 이 시발 놈들 지들은 꿀 존나게 빨아 놓고
뭐 좀 해보려는 국가한테 겐세이를 존나게 넣는다 씹새끼 들
소리 들을 만큼 환경, 동물 보호를 외치는 거 아닐까?
극소수뿐이지 뭐
돈때문에 환경보호 외치는 머저리나 환경따윈 ㅈ까는 쓰레기와 당장 살기힘든 서민밖에 없지
흑흑 불쌍한 동식물들
아마존은 이제 보호구역이야
아마존: ???????????????????????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더 이상 반복되면 안 된다
라고 하며 개발도상국들을 조지겠지
도도새 : 맛없어도 걍 재미로 패 죽이던데요
누가 더 짐승인거 같냐
야만스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