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그림의 캐릭터를 원래 모티브인 템페라 성인에 가깝게 다시 그려봤습니다.
왕자님 여캐라는 컨셉 말고 다른 모티브를 생각해보니 괴수 슈트의 모습이 판금갑옷과 비슷해 보여서 판타지풍으로 어레인지 해봤습니다.
왕자님계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서 광택에 주안점을 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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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그림의 캐릭터를 원래 모티브인 템페라 성인에 가깝게 다시 그려봤습니다.
왕자님 여캐라는 컨셉 말고 다른 모티브를 생각해보니 괴수 슈트의 모습이 판금갑옷과 비슷해 보여서 판타지풍으로 어레인지 해봤습니다.
왕자님계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서 광택에 주안점을 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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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여캐 정말 꼴리는 조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