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배치 원근감도 더 다양해지고 자세나 움직임도 더 많아진거 같고 상황에 따라서 대사 한칸마다 여러동작으로 움직여서 좀 더 감정선이 잘 느껴짐 여튼 전보다 더 역동적으로 변한게 느껴짐 이게 옳게된 재투자지!
진짜 테마랑 찰떡같이 어울리는 포스터 페러디 덕력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