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체스카
이번 성배전쟁의 흑막이자, 성배전쟁 마스터중 하나
서번트를 불러내기 위한
'성유물' 조차 준비 안 하고
서번트를 소환하며
소환 주문 조차도 (일부러) 엉터리로 영창

그래서 소환한 서번트는
프란체스카(본인)
본인이 '영령의 좌'에 기록되어 있으면서도
그 본인이 현시대까지 살아남아 있으면 쓸 수 있는 편법.
성유물을 준비 안 한 이유 => '자기 자신'이 성유물 취급
주문 엉터리로 외운 이유 => '소환될 서번트'가 너무 확고해서 주문 틀리는건 상관없음


참고로 '토오사카 린'은
1. "그냥"(몰라서) 성유물 준비 안 하고
2. (본인 컨디션) 소환 시간 안 지키고
3.소환진 '중심에서' 소환
원래 살아있으면 좌 등록 안되는 설정인데 사도 돼서 죽은걸로 판정인가?
린이 성유물 준비했다면 다른 애가 나왔을까 궁금하긴 하다
원래 살아있으면 좌 등록 안되는 설정인데 사도 돼서 죽은걸로 판정인가?
사도면 영령의 대척점인지 뭔지 설정 아녔나
영령의 좌에 등록되면서 사도도 되는거야(
타입문 설정상 저런건 항상 본인에 가까운 타인설정이라서
소환 가능일걸.
린이 성유물 준비했다면 다른 애가 나왔을까 궁금하긴 하다
몰라서.. 라기보단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에 가깝지 않았나
몰라서 맞지 않음? 내가 기억이 잘 안 나나
성유물 부분은 ㅇ
아처가 거실에 떨어진 이유 = 출입구를 막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