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업무를 사내 매신저로 해서, 기록이 남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중소기업 다닐때처럼, 상사 / 동료가 선을 넘는 말을 전혀 안 한다.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은 싫을 수 있는 분위기이긴 한데,
점심시간에 서로 뭉쳐서 나가는 일행도 없고,
한층의 300명 정도 인원이 각자 알아서 점심을 먹는다.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자는 사람도 많고.
나도 솔직히 연봉도 올랐지만, 그것보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줄어서 편하다.

모든 업무를 사내 매신저로 해서, 기록이 남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중소기업 다닐때처럼, 상사 / 동료가 선을 넘는 말을 전혀 안 한다.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은 싫을 수 있는 분위기이긴 한데,
점심시간에 서로 뭉쳐서 나가는 일행도 없고,
한층의 300명 정도 인원이 각자 알아서 점심을 먹는다.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자는 사람도 많고.
나도 솔직히 연봉도 올랐지만, 그것보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줄어서 편하다.
하긴 그런 부분이 있을순 있겠네
모두를 다 아우를 수 없는 규모지
하긴 그런 부분이 있을순 있겠네
모두를 다 아우를 수 없는 규모지
회식 불참 쌉가능
엥 부서별로 우루루 다니지않나
대기업 유게이 부럽네
이 자식 대기업 다닌다고 자랑하다니!
부럽구먼,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