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저의..귀여운..아이리가..불량배같은..말을.."
지금 선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닥에 거품물고 쓰러지고 있었다.
"카즈사 어떻게해!? 선생님이 내 연기를 듣고 쓰리지셨어..!"
"선생님?! 도대체 무슨 연기를 했길래 그러는데"
"그게.. 불량배 연기를 하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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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면 썩는 법이야. 얌전히 죽어. 느려터져가지곤
하여간 더럽게 날뛴 탓에 더러운 피가 묻었잖아?"
".....쿠엑..."
"카즈사쨩?!"
아이리의 그 연기를 들은 이후로 선생과 카즈사는 동시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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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일반인하고 같은 목소리일줄은 몰랐지 아이리가
수상하게 근딜을 갈아마실것같은 vf능력자 어쩌구저쩌구
아이리가 투 포코를 쓰잖아..읍읍ㅇ.ㅂ..!
성우장난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