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나를 속여온거야? "
" 아, 아니야 너를 속일 생각은 정말 없었어! "
" 그럼 밤만 되면 묘하게 눈이 빛나던것도
동물들이 너만 보면 유난히 경계하던것도
교회에 가는걸 꺼려하던것도
사람치고는 지나치게 마력이 많았던것도
푸르스름한 피부에 한쌍의 뿔이 나있고 잘려도 바로 새로 돋아나는 촉수나 가끔 몸에서 수상한 점액이 분비되는것도 네가 마족이어서 그런거였다고? "
" 그러니까 시발 숨긴적 없잖아 "
https://cohabe.com/sisa/5204645
" 이럴수가 네가 마족이었다니! "
- 우울증 치료 헤드셋 [11]
- IceCake | 2025/12/14 13:18 | 982
- 이탈리아:"파스타에 딸기라니 폴란드 제정신이냐?" [8]
- AKS11723 | 2025/12/14 13:18 | 469
- 트릭컬) 빵주 발진하는 Manhwa [8]
- 숲속수달 | 2025/12/14 13:18 | 928
- "파트라슈...이제 쉬어도 돼..." [6]
- 갓지기 | 2025/12/14 13:18 | 807
- 붕어빵 봉지를 닫으면 눅눅해지는 이유 [6]
- 9653264731 | 2025/12/14 13:17 | 1207
- M50은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7]
- 무나치 | 2025/12/14 13:17 | 1004
- " 이럴수가 네가 마족이었다니! " [12]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2025/12/14 13:17 | 920
- 하림에서 나온 닭볶음탕면 [3]
- 적당히살자 | 2025/12/14 13:17 | 532
- 소전2) 엘모호 = 해병성채 [2]
- 무관복 | 2025/12/14 13:16 | 594
- 국방부 억울함 甲 [18]
- 무한돌격 | 2025/12/14 13:13 | 330
- 암약작가의 닌자이야기 엔딩 [1]
- 별인줄알앗어요 | 2025/12/14 13:11 | 1020
그장도로 계약 쎄게한 워록 믿는것도 웃기긴 해
나는 그냥 악마랑 계약한 워록같은거라 그런줄 알았어!
네가 밤마다 춥다면서 내 이불에 들어와서 꼼지락대던 것도 다 마족이라서
아니야! 아니라고! 그건 마족이랑 아무 상관 없는 거라고!
남이 쓰면 악마랑 계약한 사악한놈
아군아 쓰면 영혼을 희생해서 힘쓰는 숭고한 사람
이게 국룰인법이지 ㅋㅋㅋ
나는 그냥 악마랑 계약한 워록같은거라 그런줄 알았어!
그장도로 계약 쎄게한 워록 믿는것도 웃기긴 해
남이 쓰면 악마랑 계약한 사악한놈
아군아 쓰면 영혼을 희생해서 힘쓰는 숭고한 사람
이게 국룰인법이지 ㅋㅋㅋ
너 윌이니?
네가 밤마다 춥다면서 내 이불에 들어와서 꼼지락대던 것도 다 마족이라서
아니야! 아니라고! 그건 마족이랑 아무 상관 없는 거라고!
크윽 어쩐지 개쩔더라니!!
계약한 악마분께 전해줘! 애프터 환영이라고!!!!
유 뻐킹 레이시스트
아니 근데 그거보고도 마족인지 모른 놈한테
쟤는 마족임 설명한 사람은 뭐임? 어캐 납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