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스탈린 하면

소련 인민들을 갈아버린 콧수염 독재자로 여겨지지만
나름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썼고
특히 현실에서 국가 운영하면서 생기는
공산주의 모순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

먼저 농민들
레닌 시절에는 생산량 향상을 위해
농민들에겐 특별히 토지를 개인이 소유하는걸 허가 했는데
스탈린때는 농민들에게 생산 수단인 땅 내놓으라고 하자
농민들은 당연히 ㅈ까를 함

스탈린은 그들을 굴라그로 보내서 해결함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한 체제이기 때문에
민족, 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 뭐래 우린 폴란드 민족이여

스탈린은 그런 소리 하는 애들 죄다 죽여서 없애버림

구체제 기득권 세력
말 안듣는 군대 장교들
반체제 지식인들
죄다 반역자로 몰아서 처형

그 외 공산주의 이념에 반대하거나
공산주의 체제 모순이 되는 인간들을
죄다 시베리아, 굴라그, 천국으로 보내서 해결함

암튼 공산주의 모순을 해결했으니 좋았쓰
이지랄을 해놓고도 암살안당하고 병사라니 능력은 좋단말이지
고통의 원인은 뇌! 제거한다! 수준 같은데
이지랄을 해놓고도 암살안당하고 병사라니 능력은 좋단말이지
병사는 병사인데
암살 무서워서 세이프 하우스에 꽁꽁 숨어지대다가 뇌졸증왔는데 근처에 사람 없어서 뒤진거라....
고통의 원인은 뇌! 제거한다! 수준 같은데
독재자 새키지만 유능한 워커홀릭이라 어케 유지가 된 특이한 놈
인민들을 갈아가며 발전해야할 가치가 있었나? 하는 문제는 나치독일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결국 점마도 러시아 민족주의자였지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직접적으로 백만명을 처형하고, 간접적으로 2천만명 죽인 문제가 있긴하지.
고려인들 중 10% 이상이 강제이주중에 돌아가신거니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숫자로 본 행정의 괴물
그리고 개일성에게 기어코 무기를 지원하며 한반도의 재앙에 기여한 인간도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