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인 동족들을 위한 복수를 한다는 크라피카는
정작 여단 한명밖에 못죽임

또한 복수하기엔 너무 착해빠졌다.
엄청나게 증오해야할 환영여단에게 교섭을 진행하고있음


대신 쾌락살인마 히소카는
클로로를 이기기위해 환영여단의 약점부터 치면서
벌써 두명이나 암살해버림..

그래서 환영여단은 크라피카가 아니라
오히려 히소카를 주적으로 쫓고있다.

심지어 배안에 여단이랑 같이 타고있는데도
왕위계승전에 휘말려서 복수고뭐고 신경도 못쓰는중 ㅋㅋ

죽인 동족들을 위한 복수를 한다는 크라피카는
정작 여단 한명밖에 못죽임

또한 복수하기엔 너무 착해빠졌다.
엄청나게 증오해야할 환영여단에게 교섭을 진행하고있음


대신 쾌락살인마 히소카는
클로로를 이기기위해 환영여단의 약점부터 치면서
벌써 두명이나 암살해버림..

그래서 환영여단은 크라피카가 아니라
오히려 히소카를 주적으로 쫓고있다.

심지어 배안에 여단이랑 같이 타고있는데도
왕위계승전에 휘말려서 복수고뭐고 신경도 못쓰는중 ㅋㅋ
당장 눈앞에 사람들 구해야하는데 복수 챙길 시간이 없음
사실 곤, 키르아 살릴려고 여단과 교섭하면서 대화가 통해버리는 바람에
무조건적인 증오를 잃어버린것같음 ... 연출이 그렇더라고
사실 동족들의 눈을 찾는게 더큰 목표기도 해서
히소카가 여단 대부분 조져서 정신줄 놓은 클로로를 크라피카가 발견하는 걸로 끝날 것 같은 느낌
아직 배안에 여단이 있단것도 모르니
사실 동족들의 눈을 찾는게 더큰 목표기도 해서
사실 곤, 키르아 살릴려고 여단과 교섭하면서 대화가 통해버리는 바람에
무조건적인 증오를 잃어버린것같음 ... 연출이 그렇더라고
착한 성격 요크신에서 여단 한명 죽이고 단장 뺑이치게 만듬 센리츠나 곤 키르아때문에 여단에 대한 분노가 좀 삭고 동료 눈찾기에 박차를 가함이 큰듯
게다가 옛날 버릇인, 거미 보거나 여단언급만 들으면 빡치는 습관이 사라졌다는것도 ...
지금은 눈찾는게 더중요할듯, 근데 눈가진놈중에 여단보다 정신나간놈이 있다는게 ..
나중엔 용서하거나 포기할듯 곤보다 맘이 약한거같어
엄청 약하지, 단장 죽이기 바로 직전인데 친구살릴려고 복수를 포기함 ...
복수도 하기전에 계승전 호위로 뒤져가는중이라니
당장 눈앞에 사람들 구해야하는데 복수 챙길 시간이 없음
히소카가 여단 대부분 조져서 정신줄 놓은 클로로를 크라피카가 발견하는 걸로 끝날 것 같은 느낌
애초에 성격 자체가 성실해서 복수에 모든 걸 바치고 미쳐버리지 못함.
원수한테 죽으면 위안을 얻을수도있으니
쾌락살인마한테 죽는게 더 비참한 느낌이긴함
다 때려치고 쿠르타족의 부흥을 위해 왕비랑 떡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