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스위스 사람들은 시계 자체를 차고 다니질 않는다고 함 그에 비해 아직도 아날로그 시계를 잘 차는 사람들은 일본인들이라고 하는데 일본도 은근히 시계 산업이 발달한 나라라 스위스랑 굉장히 비교가 됨
손목시계? 답은 원자시계다!
시계는 이제 패션아이템이라 뭐
세계 최고의 시계를 손꼽자면 난 카시오라고 말하겠음
문제가 있다면 10만원짜리랑 1000만원 짜리랑 외관차이가 그렇게 안남
역시 카세트 펑크의 나라
???: 사우나 갑시다.
손목시계? 답은 원자시계다!
역시 카세트 펑크의 나라
시계는 이제 패션아이템이라 뭐
세계 최고의 시계를 손꼽자면 난 카시오라고 말하겠음
문제가 있다면 10만원짜리랑 1000만원 짜리랑 외관차이가 그렇게 안남
무려 야광임
???: 사우나 갑시다.
슬슬 인간의 기술은 고점에 도달해서 단순 기능으론 기계식 양산품이랑 차별이 힘들다 카더라
점점더 패션상품으로써의 의미만 강해진다고생각하는데 스위스는 의미를 별로 안두나보네
밀스펙 아날로그 시계 1인자ㄷㄷ
기계식 시계가 아날로그 시계를 말하는건가?
독일 사람들도 독3사 차량이 아니고
폭스바겐이나 현대차를 많이 탄다고 하니까
전에 괜히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린 고급시계가 애플워치로 기록된 게 아니라고 봄
생각해보면 손목시계가 발달한 나라면
그 전에 시계탑이 곳곳에 설치되었을 확률이 높지
원래 사치품은 내수보단 수출이야
한국 가면 다 케이팝 듣겠지?
일본 가면 다 애니 보겠지?
같은 느낌이지 머
역시 그랜드 세이코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