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혈관질환 있어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뻐근 하지만 담배를 태움 그것도 연초
그리고 심정지로 쓰러짐
김숙=기도 확보 방법 알고 혀 잡아 당겨 확보
임형준=혈관 질환 있어 평소 혈관 약 소지하고 다녀서 혈관약 먹임
CPR 제대로 할줄 아는 임형준 ㄷㄷㄷ
이정도면 거의 저승사자 가 김수용 저양반 데리러 왔는데
김숙/임형준 이
저승사 죽탱이 한 3대 돌린듯

원래 혈관질환 있어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뻐근 하지만 담배를 태움 그것도 연초
그리고 심정지로 쓰러짐
김숙=기도 확보 방법 알고 혀 잡아 당겨 확보
임형준=혈관 질환 있어 평소 혈관 약 소지하고 다녀서 혈관약 먹임
CPR 제대로 할줄 아는 임형준 ㄷㄷㄷ
이정도면 거의 저승사자 가 김수용 저양반 데리러 왔는데
김숙/임형준 이
저승사 죽탱이 한 3대 돌린듯
이걸 살린거면 거의 염라대왕 앞에서 다시 이승으로 데리고 온거임
20분이면 골든타임 넘어선지 오래일텐디 ㄹㅇ 저승에서 다시 끌고온거 아니냐
저승사자 : 아직. 김수용 씨. 수용 불가. (메모)
심정지 20분..
심정지 20분..
이걸 살린거면 거의 염라대왕 앞에서 다시 이승으로 데리고 온거임
20분이면 골든타임 넘어선지 오래일텐디 ㄹㅇ 저승에서 다시 끌고온거 아니냐
골든타임을 정말로 알차게 쓴 김숙, 임형준
당시에 같이 있던 분들한테 진짜 고맙겠다
저승사자 : 아직. 김수용 씨. 수용 불가. (메모)
저승사자 : 수용성이라서 물에 빠져야 됨. 어이 용왕 씨.
저거 골든타임이 5분이고 10분 넘어가면 생존률 50%아래로 가는걸로 아는데...
'까비'
와 약이있으시네 ㄷㄷㄷㄷ
저정도면 삼도천에 어깨까지 담근거 머리채 잡고 끌어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