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는 아N 오너 : 여유있는 펀용 세컨카로 출고함. 공도에선 얌전히. 주말에 서킷가서 리미터 해제하고 달림
현실 아N 끄는새끼들 : 신차로 살수있는 양카중에 제일 싼 아엔 영끌해서 삼. 공도에서 운전 ㅈ같이함. 시도때도 없이 팝콘 터트림
ㄹㅇ 새벽에 잠자다가 팝콘 터트리면서 가는새끼들 잡아다가 대가리 다 깨부수고 싶다
인터넷에서 보는 아N 오너 : 여유있는 펀용 세컨카로 출고함. 공도에선 얌전히. 주말에 서킷가서 리미터 해제하고 달림
현실 아N 끄는새끼들 : 신차로 살수있는 양카중에 제일 싼 아엔 영끌해서 삼. 공도에서 운전 ㅈ같이함. 시도때도 없이 팝콘 터트림
ㄹㅇ 새벽에 잠자다가 팝콘 터트리면서 가는새끼들 잡아다가 대가리 다 깨부수고 싶다
서킷 까지 다니면서 세컨카 운영할 사람이면 아엔이 아니라 더 비싼걸 살거 같은데
아엔오너의 통한의비추1
펀카로써의 아N은 생각보다 엄청 괜찮은차임 더 비싸도 아N보다 구린게 수두룩한데 아N보다 확실히 좋은 차로 가려면 돈 차이가 상상이상임
M이나 포르쉐 같은 차로 서킷에서 조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랩타임 단축하려고 한계 주행 하다보면 차 망가지기 십상인데 보험처리도 안되는 서킷 주행에 억대 차 던지기 쉽지 않지
터널에서 굉음을 내며 뒤에서 접근하는 양카 아반떼n
서킷 까지 다니면서 세컨카 운영할 사람이면 아엔이 아니라 더 비싼걸 살거 같은데
저 돈이면 718 박스터도 사정권이긴하지
펀카로써의 아N은 생각보다 엄청 괜찮은차임 더 비싸도 아N보다 구린게 수두룩한데 아N보다 확실히 좋은 차로 가려면 돈 차이가 상상이상임
M이나 포르쉐 같은 차로 서킷에서 조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랩타임 단축하려고 한계 주행 하다보면 차 망가지기 십상인데 보험처리도 안되는 서킷 주행에 억대 차 던지기 쉽지 않지
펀카인지 알고 보는데도 소리는 좀 부담되더라구요
터널에서 굉음을 내며 뒤에서 접근하는 양카 아반떼n
아엔오너의 통한의비추1
집 옆이 공도인데 개시끄러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