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장을 분명 보냈긴 했는데 기어이 올줄은 몰랐던 분탕녀

분명 불참할정도의 임무로 장기출장을 보?내놨는데
그걸 다 처리하고 찾아온것에 놀란 상사

앙코 호감도로 밑밥도 깔아놨고
한명이면 어떻게 할만하지 않을까 했는데
2대1은 생각치 못한 도전자


검은 해안이 피바다가 될때까지

초대장을 분명 보냈긴 했는데 기어이 올줄은 몰랐던 분탕녀

분명 불참할정도의 임무로 장기출장을 보?내놨는데
그걸 다 처리하고 찾아온것에 놀란 상사

앙코 호감도로 밑밥도 깔아놨고
한명이면 어떻게 할만하지 않을까 했는데
2대1은 생각치 못한 도전자


검은 해안이 피바다가 될때까지
숨막혀
복링이 파수인한테 마망~이라고 하는것 같다
숨막혀
복링이 파수인한테 마망~이라고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