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다닐때 이런 사람 있었는데 진짜 피곤했음 ㅋㅋㅋㅋ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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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0시까지 회식 했으니 풀렸겠지?
나 : 씨...발... 집에보내줘...
가끔 배푸는 쥐콩만한 친절(이라고 쓰고 생색내기)가 진짜 부족한 급여와 처절한 대우를 다 카바쳐준다고 생각하는 졷소 대표들 많지 ㅋㅋ
생각보다 흔함
?
생각보다 흔함
??? :밤 10시까지 회식 했으니 풀렸겠지?
나 : 씨...발... 집에보내줘...
일은 ㅈ같이 하면서 술마시면서 푸는 인간들 많지
그러고서 지가 챙겨준다고함 난 집에서 눕고싶단 말이야
가끔 배푸는 쥐콩만한 친절(이라고 쓰고 생색내기)가 진짜 부족한 급여와 처절한 대우를 다 카바쳐준다고 생각하는 졷소 대표들 많지 ㅋㅋ
직장 상사중에 저런 사람 많을듯
챙겨줘야 할 건 안 챙겨주고 뭐 쓸데없는 거 주면서 마치 자기가 엄청 잘 챙겨주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
아니 걍 퇴근이나 제깍제깍 시켜주고 월급이나 제대로 달라고요....
2025년에 2005년 마인드로 사람을 대한거네
필요없는것만 친절한 사람들 있긴해 ㅋㅋ
자기가 개같이 한건 뇌내에서 미친듯이 미화시킴
진짜 있더라. 남들은 200주는거 자기는 300주니까 자기가 막대하는거 참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