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를 소닉에게 맞춰서 개조한 소닉 프론티어.
정식 명칭은 오픈 존. 평상시에는 실컷 뛸 수 있게 해주고, 기믹 풀이는 공중이나 구석에 설치되어있어서 입맛대로 고를 수 있음. 오픈 월드는 놀이공원을 세운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야 됨.
오픈 월드를 소닉에게 맞춰서 개조한 소닉 프론티어.
정식 명칭은 오픈 존. 평상시에는 실컷 뛸 수 있게 해주고, 기믹 풀이는 공중이나 구석에 설치되어있어서 입맛대로 고를 수 있음. 오픈 월드는 놀이공원을 세운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야 됨.
샌드박스라고
진짜 모래사장에 던져주고 알아서 놀라고 하면 안된다고
소닉 스타일이랑 잘 어울리네 ㅋㅋㅋ
샌드박스라고
진짜 모래사장에 던져주고 알아서 놀라고 하면 안된다고
그것보다는 정보를 퍼트려두고 플레이어가 자의적인 판단 아래에 이동 순서를 정하도록 만드는 게 베스트임.
그냥 아무데나 갔다가 퍼즐이나 던전을 만나는 게 아니라,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게 중요하단 거지.
젤다의 철학이기도 하지
진짜 고도 엔진으로 어케만들었냐 이거
못 쓰겠던데
헤지혹 엔진 2로 만들었다던데 인력, 개발 일정도 부족한데 코로나 사태까지 터져서 결국 팝인현상이 생겼다고 함. 그러고도 닌스를 제외한 모든 플랫폼에서 최적화를 잘 잡았을 정도.
그래서 모드 안 깔면 팝인 형상 심함
ㄹㅇ 눈이 즐겁든, 손끝이 즐겁든, 이동이 불쾌하지 않아야 됨. 오픈월드면서 이동에 불편함을 감수할만한 재미가 없다면 실패한 레벨 디자인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