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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와서 밥먹자” 2천개 댓글이 부모 잃은 20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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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자기 보러 오다가 사고로 사망

작은 누나는 간호사 태움으로 자살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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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클라크 켄트 2025/12/13 06:11

    세상엔 팔자란 결국 주변에 두는 사람이더라.
    귀한 인연이 다가왔으니 분명 다들 잘 될겨. 다들 행복해.

  • 그냥번호-6285598117 2025/12/13 06:10

    세상 따뜻하다

  • 그냥번호-6285598117 2025/12/13 06:10

    세상 따뜻하다

    (WyhYle)

  • 클라크 켄트 2025/12/13 06:11

    세상엔 팔자란 결국 주변에 두는 사람이더라.
    귀한 인연이 다가왔으니 분명 다들 잘 될겨. 다들 행복해.

    (WyhYle)

(Wyh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