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5201438
철학과 교수님에게 5억년 버튼을 설명해 드려보았다
- AI) 재미나이 이 미친 새끼야 [4]
- 타츠마키=사이타마 | 3시간전 | 280
- 여행 유튜버가 한달만에 영상을 올린 이유 [7]
- こめっこ | 3시간전 | 312
-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급 인당 평균 2.5억 전망 [10]
- 1593729357 | 3시간전 | 253
- 이재명은 단순한 정치 행정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네요. [1]
- 기초공학 | 3시간전 | 409
-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0]
- PLEINELUNE | 3시간전 | 678
- 프리렌)아우라 노예 500년 [11]
- こめっこ | 3시간전 | 252
- 거유와 빈유의 특징 [12]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3시간전 | 249
- 연운)시작하자마자 여캐 맘에 드네 [11]
- 보스맨 | 3시간전 | 531
- 최소한 실패는 안하는 중국집 구별법.jpg [10]
- 아리아발레 | 3시간전 | 713
- 이쁜거 그리는게 최고야 [3]
- 노쎌 | 3시간전 | 925
- 요즘 커뮤에서 90년대생이 받는 취급 [11]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3시간전 | 725
- 철학과 교수님에게 5억년 버튼을 설명해 드려보았다 [7]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3시간전 | 490
자기연속성에 대한 내용은 철학의 오래된 과제 아니였나. 근데 뭔가 이상하게 확장해간거 같은데?
자기연속성에 대한 내용은 철학의 오래된 과제 아니였나. 근데 뭔가 이상하게 확장해간거 같은데?
연타로 누른다
나는 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쪽이라서 누른다임
5억년을 격으러가는 내가 타인
과연 누르고 5억년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 생각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제 저 답변이 족보로 전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