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201224

판의 미로 엔딩


판의 미로 엔딩_1.jpg




판의 미로 엔딩_2.jpg




판의 미로 엔딩_3.jpg

댓글
  • anjk 2025/12/13 00:04

    1 죽어서 영혼만 요정의 나라로 떠났다.
    2 죽어가면서 환상을 보며 눈을 감았다.
    일부러 이렇게 해석이 갈리는 엔딩을 냈다고 하던가

  • anjk 2025/12/13 00:04

    1 죽어서 영혼만 요정의 나라로 떠났다.
    2 죽어가면서 환상을 보며 눈을 감았다.
    일부러 이렇게 해석이 갈리는 엔딩을 냈다고 하던가

    (gzqSZT)

  • 익명-zEwMDE4 2025/12/13 00:07

    난 너무 2번같았음. 그래서 새드앤딩이라고 생각함

    (gzqSZT)

  • 12시 성방 2025/12/13 00:07

    그리고 저 지상의 인간들, 얼마 안가서 나치군 에게 말살 당한다 했던가?

    (gzqSZT)

  • kissong 2025/12/13 00:07

    엔딩 이후를 상상하는것을 좋아해서 열린결말 좋아함

    (gzqSZT)

  • 마시쩡우유 2025/12/13 00:07

    그 특유의 몽상인지 현실인지 알기 어려운 모호함의 매력이 있었지. 단, 마케팅이.....

    (gzqSZT)

  • 멧쥐땃쥐 2025/12/13 00:09

    이 영화에 대한 가장 어두운해석이
    오필리아가 열쇠를 손에 얻을때마다 반군도 승리하고 그렇지않을때마다 반군도 실패하는데
    반군첩자인 메르세데스가 오필리아를 가스라이팅해서 스스로 반군을 돕게하고 있었다라는거였음 (열쇠를 얻는건 다 환상이고, 사실 반군을 돕는 무언가의 행동이었던것)

    (gzqSZT)

  • 안두인-린 2025/12/13 00:12

    저걸 동화라고 초딩한테 보여줬음
    영화사 미친 건가?
    충격받고 몇 달은 머리에서 안 사라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zqSZT)

  • 환인眞 2025/12/13 00:16

    난 눈깔괴물 엄청 멋있어 보여서 엔딩이 슬픈지 뭔지 신경 안쓰이고 계속 눈깔괴물만 생각했는데

    (gzqSZT)

(gzqS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