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군, 되어 주마. 착한 녀석이..."



"여어, 마사야!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쁘지 않았다, 착하다는 건..."
주위 사람들이 악마라고 말하고 도와준 사람도 도망치고 어른에 야쿠자까지 오더라도
절대로 주인공이 굽히지 않고 '착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보여줬던 회상...














"재미있군, 되어 주마. 착한 녀석이..."



"여어, 마사야!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쁘지 않았다, 착하다는 건..."
주위 사람들이 악마라고 말하고 도와준 사람도 도망치고 어른에 야쿠자까지 오더라도
절대로 주인공이 굽히지 않고 '착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보여줬던 회상...
이 작가 만력이 꽤 괜찮단 말이지
오늘부터 우리는이 상남 2인조 보다 더 볼만했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참회였던걸까
어린 자기 딸을 버리고, 자기 딸이 야쿠자에게 엮히고 병에 걸려서 죽은 뒤 남은 아이를 감당하며
그 아이의 '착해지고 싶다' 라는 행동에 휘둘리다가 결국 자기도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아이를 구하고 죽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