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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도 참 속이 좁네요. 성녀인 제가 이렇게 사정사정하는데."


"용사님도 참 속이 좁네요. 성녀인 제가 이렇게 사정사정하는데."_1.png


"흐윽... 제발 빼 줘 성녀... 엉덩이 헐겠어..."


용사가 자유를 되찾은 것은 6시간 후 성녀의 동행을 허락 한 후였다.


여름이었다.





댓글
  • 猫ケ崎 夏步 2025/12/12 21:54

    그렇게 용사는 마조암컷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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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4MDQ0 2025/12/12 21:55

    후타X녀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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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르타쿠스. 2025/12/12 21:58

    일단 용사는 암컷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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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G 2025/12/12 21:56

    "메이스의 뒤를 돌려서 겉을 벗기면 안엔 짜잔... 훌륭한 남근이 조각되어있답니다~"
    "그러니까 그걸걸 왜 내 안에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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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YyMjE1 2025/12/12 21:58

    "이 성스러운 성구에 담긴 신학을 아시겠어요? 아시겠냐고요?"
    항문에 넣어진 '끝없이 타오르는 이교심문의 성스러운 불꽃'은 용사의 절륜한 마방으로도 저항할수 없었다.
    그는 화상으로 너덜너덜해진 항문을 부여잡고 법국과는 절대로 엮이지 않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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