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훈련된 병사에게 농민이 이긴적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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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이 덥칠수 있을리가 실제로 기사들 싸우는 검술 분석하면
덮치는거 불가능에 가까움 갑옷도 안입었으면 덥치기전에 이미 사망임
근데 '내가 먼저 기사 잡고 죽어서 무게로 눌러볼게' 할 양반들이 쉽게 나오진 않을테니까.
일단 창을 들어도 풀플레이트면 의미 없고
덥칠려고 근접해야한는데 이미 접촉하기전에 두명이 뒤짐
레슬링으로 가도 이미 레슬링 기술에서 기사가 압도적으로 강함
거기다가 이게 상대방 뒤질때까지 조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레슬링하면서 이미 날붙이에
순식간에 뒤짐 기사 레슬링검술은 즉사하는 급소만 노려서 뭐 이것저것 하지도 못한다
농민이 얼마나 각오가 있느냐가 더 클듯
막말로 네명이 덮치기만해도 못움직여
후스 전쟁때는 밑에 댓글 봐봐
무기와 전략전술이 다름..
1. 맨몸 17대 1 전설도 있는 마당에 풀셋 차고 농민 5명을 못 따면 기사 계급은 성립하는가?
2. 낭비없이 스크럼 짜고 치열하게 싸우며 기사를 몰아붙여서 교본대로 따잇하기가 되면 그 5인조를 '창 든 농민 5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근데 그때는 귀족들도 화약무기를 쓸 줄 아는 시대라 카운터가 나오고 말지.
평사포 가지고 농민들이 만들어놓은 마차대형을 볼링핀처럼 쓰러뜨려버림.
농민이 얼마나 각오가 있느냐가 더 클듯
막말로 네명이 덮치기만해도 못움직여
네명이 덥칠수 있을리가 실제로 기사들 싸우는 검술 분석하면
덮치는거 불가능에 가까움 갑옷도 안입었으면 덥치기전에 이미 사망임
일단 창을 들어도 풀플레이트면 의미 없고
덥칠려고 근접해야한는데 이미 접촉하기전에 두명이 뒤짐
레슬링으로 가도 이미 레슬링 기술에서 기사가 압도적으로 강함
거기다가 이게 상대방 뒤질때까지 조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레슬링하면서 이미 날붙이에
순식간에 뒤짐 기사 레슬링검술은 즉사하는 급소만 노려서 뭐 이것저것 하지도 못한다
근데 '내가 먼저 기사 잡고 죽어서 무게로 눌러볼게' 할 양반들이 쉽게 나오진 않을테니까.
글쎄.. 후스전쟁때처럼 개털린경우도 있어서..
기사들도 방진을 짜요
후스 전쟁때는 밑에 댓글 봐봐
무기와 전략전술이 다름..
그 가정이 잘못된 거긴 함...
현대에서도 숙련된 복서가 그 움직임 보고 바로 피하고 턱주가리 날릴 수 있는데... 농민이 달려들어 봐야 기사가 무기 휘둘러서 한명이라도 잡는 순간 우위 점하기 힘들어짐...
병림픽이란게 다 그렇지 머
판금갑옷은 실제에 비해 인식이 좀 약한 부류기도 하고
당장 십자군원정만 봐도 풀무장기사들이 미친 전차인게 설명되는데..
패전해서 도망치면 몰라도 풀컨디션의 기사는 좀 무리지 않냐
머스킷총을 든 농부 5명 해도 이길까말까인데 꼴랑 창?
후스 반란 쯤 가면 마차로 장벽세우고 핸드캐논과 도리깨질로 기사들 도륙냄.
핸드캐논 킹갓무기
근데 그때는 귀족들도 화약무기를 쓸 줄 아는 시대라 카운터가 나오고 말지.
평사포 가지고 농민들이 만들어놓은 마차대형을 볼링핀처럼 쓰러뜨려버림.
농민무기에 털릴거면 그 비싼 갑옷은 왜 입고다녀
창든 농민 맨몸기사면 농민이 이길거같은데
갑옷기사라 몰르겟네
기사 vs 5인 농병이 아니라 훈련된 병사 5명이 되야 비등할듯
기사가 맨손이어도 이길까 말까 할텐데
저런거보면 좀비영화 같은거데서 군인들이 진짜 무장 같은거 방어구 까지 철저하게 해가지고 밀어버리면 순식간에 정리되지 않을까 싶더라.
1. 맨몸 17대 1 전설도 있는 마당에 풀셋 차고 농민 5명을 못 따면 기사 계급은 성립하는가?
2. 낭비없이 스크럼 짜고 치열하게 싸우며 기사를 몰아붙여서 교본대로 따잇하기가 되면 그 5인조를 '창 든 농민 5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그래도 갑옷기사 vs 창든 농민 5만명이면 비빌만 하지 않을까?
5만명이면 칼 휘두르다 탈진으로 죽겠다
당시 전략무기인 갑옷을 입은 기사가 상대면 맨손으로 싸워도 기사가 이기는데 양심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