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여신전생 시리즈(페르소나포함)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용과같이도 7~8도 턴제 RPG로 교체하면서 재미봤고...
모바일에는 또 스타레일 잘나가고있고...
[비록 스타레일은 표절부분관련으로 캐릭터로 ㅈㄹ한거때문에 긇혀서 접음]
난 누구보다 턴제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이해가 안됨
33원정대를 해볼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패링을 해야한다길래 안함
저런 패링같이 타이밍 맞추는 부분 강요하는거 싫거든
그래서 TGA 나올때가 별감흥 없었고 잘만들었구나 싶었는데...
TGA에서 AA급 게임이 인디게임상을 다해처먹버린것도 어이없는데...
어떤이가 33원정대가 턴제RPG를 살렸다니 뭐니하면서 존내 이상하게 빨아재끼는게 제일 ㅈ같아서 그럼...
그럼 33 원정대 이전에 나온 턴제게임들은 뭐 구시대의 낡은 폐기물이라는거잔아..
패링이랑 회피 넣었다고 혁신이라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서양 게임계가 그럼
정작 개발사는 하다하다 아틀리에 시리즈까지 언급할 정도로 리스펙하는데
여기선 반박할 사람이 18톤 트럭으로 수십대는 있으니까 그딴 소리 못하는데
딴데선 많이 설친 모양이더라고
그리고 예전부터 서양 웹진들이 서양에서 JRPG 만들면 심할정돌 빨아줌
턴제는 늘 파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패링 이미 마루알에서부터 있던건뎅
저 소리 듣고 정뚝떨이라 걍 해보지도 않음
턴제는 늘 파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패링이랑 회피 넣었다고 혁신이라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그리고 예전부터 서양 웹진들이 서양에서 JRPG 만들면 심할정돌 빨아줌
새롭긴 해도 걍 패링 회피 아님 뒤져 겜이라 머.. 한번 엔딩보면 더 손은 안가고..
패링 이미 마루알에서부터 있던건뎅
여기선 반박할 사람이 18톤 트럭으로 수십대는 있으니까 그딴 소리 못하는데
딴데선 많이 설친 모양이더라고
서양 게임계가 그럼
정작 개발사는 하다하다 아틀리에 시리즈까지 언급할 정도로 리스펙하는데
저 소리 듣고 정뚝떨이라 걍 해보지도 않음
턴제게임 스톤에이지를 살..
턴제 명가라 불리는 IP가 한두개가 아니고, 막말로 실시간 부담스러운 사람은 오히려 턴제가 편한데 내려치기 당한 거지.
한번도 죽은적 없었음. 막말로 포켓몬도 턴제인데, 한번이라도 죽은 적 있었나?
죽은 적도 없는데 자꾸 뭘 살린대
당장 망한적이 없는데 대뜸 망했다고 우기는거부터 얼탱이가 없음
아니 시발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그럼 뭐냐ㅋㅋㅋㅋ
그 뭐야... 원래 잘먹던 사람들은 "이게 왜 희망이야?" 하는거고
입맛 안맞아서 안먹던 애들이 "와 이거 맛있어!" 하면서 떠드는게 너무 시끄럽게 보이는 것 같은데
턴제는 단 한 번도 죽은 적이 없다.
왜냐면 세계 최초의 전자오락이라고 할 수 있는 PING도 턴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