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같은 인격이라도 관측여부에 따라서
특정상태나 상황의 인격이 추출가능하단거잖아?
그럼 화장실에서 관리자님을 부르짖으며 즐기던 오티스 인격이나
건강루틴으로 알몸케겔운동 하던 뫼르소 인격 같은것도 나올수있다는거 아님?
오늘부터 그녀는 도시의 '신'이다.

그러니까 같은 인격이라도 관측여부에 따라서
특정상태나 상황의 인격이 추출가능하단거잖아?
그럼 화장실에서 관리자님을 부르짖으며 즐기던 오티스 인격이나
건강루틴으로 알몸케겔운동 하던 뫼르소 인격 같은것도 나올수있다는거 아님?
오늘부터 그녀는 도시의 '신'이다.
도시로 돌아가라 이 뒤틀림아
존재하기에 관측하는게 아니라
관측하기에 존재하니깐 맞긴해
??:사람은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하지만,딱 한번만 선을 넘으면 되는거야.
존재하기에 관측하는게 아니라
관측하기에 존재하니깐 맞긴해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내가 원하던 진정한 모습으로...아...아...!
도시로 돌아가라 이 뒤틀림아
??:뒤틀림의 힘을 쓴다면 다시한번 가족들을 만들수 있단다 아이야
가씨가문 이스마엘보단 더 높은 가능성이긴 하겠네...
가이스마엘과 임요시히데는 자랑스러운 홍원의 인재들인데 무슨 문제라도?
뫼르소의 개화 E.G.O: 둔근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