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의 정조는 신하와 삼국지 얘기를 하던 도중 사마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사마의는 전쟁도 잘하고 내치도 잘하지만
도중에 죽여버리면 외적의 침입에 당할 수 있고
기용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조정은 민심을 잃어버릴 수 있어서
사마의는 어찌 처리해야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었을까 라며 고민을 했으나
옆에 있던 신하는
제갈량 죽고나서 바로 사마의를 죽여버렸어야 했다며
그게 위나라가 오랫동안 보존될 유일한 기회였다고 평함

조선시대의 정조는 신하와 삼국지 얘기를 하던 도중 사마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사마의는 전쟁도 잘하고 내치도 잘하지만
도중에 죽여버리면 외적의 침입에 당할 수 있고
기용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조정은 민심을 잃어버릴 수 있어서
사마의는 어찌 처리해야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었을까 라며 고민을 했으나
옆에 있던 신하는
제갈량 죽고나서 바로 사마의를 죽여버렸어야 했다며
그게 위나라가 오랫동안 보존될 유일한 기회였다고 평함
토사구팽은 진리였던것인가
가자 고평릉
애초에 조조였으면 사마의를 크게 쓸 이유도 없었겠지
조조였으면 제갈량 죽었을때 반드시 죽였음.
이게 결과가 쿠데타라서 그렇지
바로 토사구팽했으면 왕권 크게 흔들렸을거라고 봄
토사구팽은 진리였던것인가
이게 결과가 쿠데타라서 그렇지
바로 토사구팽했으면 왕권 크게 흔들렸을거라고 봄
가자 고평릉
조조였으면 제갈량 죽었을때 반드시 죽였음.
애초에 조조였으면 사마의를 크게 쓸 이유도 없었겠지
그래서 등애 종회는 바로 죽음ㅠ
등애는 그렇다치는데 종회는 지가 알아서 자폭한거잔아 ㅋㅋ
그것도 사마씨들을 전부 죽이는 거 아니면 무리지
걍 무리한 원정을 보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