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시간 분량의 사운드 트랙을 오른쪽에 있는 로리앙 테스타르 혼자서 다 만들었음
왼쪽에 있는 여자는 메인 테마곡 부른 보컬리스트

기타 선생님으로 생계 유지하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취미로 곡 올리던 사람이였는데
33원정대 디렉터가 사클에서 음악 찾다가 발견하고 바로 연락함

33원정대 디렉터도 처음부터 모든 사운드트랙을 다 맡길 생각은 없었는데
초기에 들려준 데모곡들 평가가 내부에서 너무 좋아가지고
5년동안 혼자서 33원정대 모든 사운드트랙을 작업하게됨
음악 상받은건 진짜 이견의 여지가 없을정도긴함
ost는 진짜 개쩔었음 첫 고마주부터 그냥 유저를 압도함
음악 상받은건 진짜 이견의 여지가 없을정도긴함
ost는 진짜 개쩔었음 첫 고마주부터 그냥 유저를 압도함
음악 만큼은 정말.
장면 하나 하나가 다시 연상될만큼 잘만들었음.
음악상은 이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