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전통적으로 쓰던 시스템으로 새 신작 냈을 때
과연 평가에 도움이 될까 의문점부터 들어버려서 좀
농담으로 33원정대 따라했다 그런 걸 찐으로 주장할 악질 팬덤들에 악질 평론가들도 붙어서
진짜 장르 발전에 도움 될지 솔직히 걱정밖에 안 듬
안그래도 턴제 rpg 장르 억까 많이 들었는데
이젠 악질 억빠까지 들어와서
더 벽이 될 거 같아서 속상함

원래 전통적으로 쓰던 시스템으로 새 신작 냈을 때
과연 평가에 도움이 될까 의문점부터 들어버려서 좀
농담으로 33원정대 따라했다 그런 걸 찐으로 주장할 악질 팬덤들에 악질 평론가들도 붙어서
진짜 장르 발전에 도움 될지 솔직히 걱정밖에 안 듬
안그래도 턴제 rpg 장르 억까 많이 들었는데
이젠 악질 억빠까지 들어와서
더 벽이 될 거 같아서 속상함
아류작이 많이 나와서 게임 풀 자체는 늘어날텐데 질적으론 떨어질거 같다.
아류작이 많이 나와서 게임 풀 자체는 늘어날텐데 질적으론 떨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