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정보도 공개 됐는데
디벨로퍼에 나고시 스튜디오가 보이지?
용과 같이 제작진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임.


근데 이 장면만 보면 영락없는 용과 같이란 말이지
그럼 저 나고시 스튜디오가 어디냐?


용과 같이의 아버지인 나고시 토시히로 아저씨임.


몇년 전에 로스트 저지먼트를 끝으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퇴사 후 넷이즈라는 중국 기업의 자본을 받아서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했었는데
그때부터 만든 게임이 이제서야 공개된 거임

그것도 마동석 주연으로 ㅋㅋ
그러니 용과 같이 느낌이 날만도 하지 ㄹㅇㅋㅋ
나는 예전부터 용과 같이 하면서

범죄 도시의 마동석이나

공공의 적의 강철중이나

끝까지 간다의 고건수같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용과 같이같은 스토리 중심의 형사물 게임 하나 나왔으면 했는데
갱스 오브 드래곤이 형사물은 아니겠다만 마동석 주연으로 나오는 거 보니 씁쓸하네
한국은 ㅅㅂ 모발겜 아니면 MMORPG 아니면 소울류만 주구장창 만드는데
좀 맛깔나는 스토리 중심 게임 나왔으면 좋겠다
문제는 스샷 보니까 겜 때깔 기대가 영 안되더라...
슬리핑독스
콘솔 활발하게 나오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슬리핑독스
문제는 스샷 보니까 겜 때깔 기대가 영 안되더라...
왜 마동석이 안 나올까 했는데
여기서 데려간 거구나
콘솔 활발하게 나오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마동석이 호떨을 쓸 필요가 있을까 ?
평타가 곧 호떨
주인공이 어떤 텐션으로 가야하나를 잘 살려야할 게임같음..
기술로 호들갑떠는거보다 맞아도 꿈쩍도 안하는걸 잘 살려야할텐데.. 그러면 게임이 너무 노잼이구
진실의 방
최근작이 p의거짓 카잔이라고 까면서 소울류를 끼워넣을 필요가 있음..?
다른 장르 만들어 가져와도 그건 그거대로 깔거같은데
제목도 너무 용과같이스럽다. 누가봐도 시리즈인줄 알듯
한국 게임도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디...
ui보니까 무대만 카무로쵸고 거의 gta같이 보이네
근데 여기서 소울류 엠엠오 모바게를 깔 이유가...
진짜 아무런 상관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