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 현실 / 우 : 피아노사우루스의 상상

그래서 도이가 피난쉘터에서 쫓아냄

밖에서 양산형 나이트메어 크리터즈 만남

또 지혼자 망상에 빠진채로 잡아먹음

돌아다니다가 양산형 바비 베어허그 있던거 또 잡아먹고
그 뒤에 주인공이 피아노사우루스 앞에 떨어짐 ( 여기부터가 인게임 시점 )

결국 열받은 도이가 죽임
피아노사우루스관련으로 욕 뒤지게 먹은거 인식했는지 공식이 한 뒷수습임
이놈은 박사나 프로토타입의 부하도 아니었고 그냥 도이랑 파피쪽 장난감이었는데
정신착란으로 미쳐 날뛰다가 피난처에서 쫒겨난거였음
공식놈들은 뒤늦게 이걸 트위터에다 만화로 올림
... 아니 싀바놈들아 이런걸 인겜에 넣으셨어야죠
5챕터로 끝내려고 무식하게 압축하다보니 그만...
5챕터로 끝내려고 무식하게 압축하다보니 그만...
주인공이 저공룡으로 표현된것도 뭔가있으려나
근데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도이가 잡아 먹은거 아님 ...?
미트 더 파이로
요즘 공포게임 만드는 방법
1. 귀여운거 그린다
2. 거기에 징그러운거 추가한다.
3. 게임에 퍼즐요소를 잔뜩 깔아둔다
4. 게임 스토리는 대충대충 듬성듬성 써서 마치 추리하라고 남겨둔것 처럼 한다
5. ?????
6. 완성
엥? 난 그냥 대충 미친 인형이겠거니 했는데 이게 욕을 그렇게 먹었었어?
서사가 따로 없어서 욕을 먹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