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일러스트가 말하는 내내 모션 나오는 것도 재밌고
버터랑 아네트 투닥거리는 것도 단순하면서도 찰져보이게끔
잘한거 같음 ㅋㅋㅋㅋ 내가 올린 부분보다 좀 앞 부분에서
퍽퍽퍽 쨍그랑 하는 효과음도 삽입되서 그 부분이 더 찰지긴 한
벨라도 둥둥 떠서 한바퀴 돌거나 하는 동작 같은 것들도 좋다고
생각함. 캐릭터들이 내내 움직이니 더 생동감 있는 느낌들고
이게 트릭컬 장점 중 하나인거 같은
스탠딩 일러스트가 말하는 내내 모션 나오는 것도 재밌고
버터랑 아네트 투닥거리는 것도 단순하면서도 찰져보이게끔
잘한거 같음 ㅋㅋㅋㅋ 내가 올린 부분보다 좀 앞 부분에서
퍽퍽퍽 쨍그랑 하는 효과음도 삽입되서 그 부분이 더 찰지긴 한
벨라도 둥둥 떠서 한바퀴 돌거나 하는 동작 같은 것들도 좋다고
생각함. 캐릭터들이 내내 움직이니 더 생동감 있는 느낌들고
이게 트릭컬 장점 중 하나인거 같은
타이다 나오는 이벤스에서 작게 만드는걸로 원근감 표현에서 멀리서 뭐가 일어나고 있다 한건 신기했음
타이다 나오는 이벤스에서 작게 만드는걸로 원근감 표현에서 멀리서 뭐가 일어나고 있다 한건 신기했음
종이 인형극 보는 느낌 들기도 하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연출 잘한다 생각들어 진짜
트릭컬리즘 에 딱 부합하는듯 ㅎㅎ
제한된 자원에서 최대한으로 뽑아내려는 몸부림이 보임ㅋzㅋㅋ
사실 자칫하면 "떼운다"는 인상도 받을 법 한데
트릭컬 자체가 연극 컨셉도 깔려있다보니,
쌀먹이라는 생각은 거의 안들고
이래저래 효과적인 연출인듯.
컷신만 좀 더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