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미친듯이 먹어치우는 나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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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엄마 “밥하기가 무섭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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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많이 클떄라 걍 맘껏 먹이는 게 맞긴 함 ㅋㅋ 저녁에 일찍 자라고 하고
하긴 나도 저때는 엄니가 김치찌개라도 하면 밥솥 다 먹고 또 먹었으니 ㅋㅋ
원래 나물 같은 거 한 움큼이 아니고 조금씩 먹는 거라고 듣긴 했는데
에이 그건 감질맛나잖아.
나물은 한가득 올려야 제맛이니까.
하긴 사춘기 남자 둘있는집은 20kg 오면 또다시 주문해야된다고하더라 ㅋㅋ 보통 바로안오니 ㅋㅋ
다 키로 감
진짜 돌도 소화시킬 시기
커-비.
하긴 나도 저때는 엄니가 김치찌개라도 하면 밥솥 다 먹고 또 먹었으니 ㅋㅋ
그럴땐 생미역을 준비합니다
키 많이 클떄라 걍 맘껏 먹이는 게 맞긴 함 ㅋㅋ 저녁에 일찍 자라고 하고
원래 나물 같은 거 한 움큼이 아니고 조금씩 먹는 거라고 듣긴 했는데
에이 그건 감질맛나잖아.
나물은 한가득 올려야 제맛이니까.
하긴 사춘기 남자 둘있는집은 20kg 오면 또다시 주문해야된다고하더라 ㅋㅋ 보통 바로안오니 ㅋㅋ
다 키로 감
진짜 돌도 소화시킬 시기
남 중딩 남고딩 위장에 블랙홀을 생성할 나잇대군
진짜 제발 좀 저렇게 먹었으면 좋겠네
농담 안 하고 나 키 폭발적으로 컷을 때 라면 2개 끓이고 +밥 한가득 해서 말아먹기를 1끼로 치고 하루 3끼는 무조건 먹고
포카칩 큰거에 콜라나 사이다 1.25L로 파는 거 들고와서 이틀컷 내는 짓을 1년 내도록 하는 데도 살 별로 안찌고 싹다 키로 가더라
나도 고1땐가 먹으면서도 배고프다 느낌
지금 피자 2조각 먹고 배부른 친구가 중딩때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반판 먹음
밥을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로 짜고 빵 많이 사놔... 안그럼 대책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