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노력 해봤지만 민원으로 인해서 운영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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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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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훈훈해보이면 배알꼴려서 망치는 걸로 쾌감느끼는 부류들이 있음
ㄹㅇ 민원으로 안되는게 없는듯 무슨민원이 왜들어왔는데
어딜가나 뒤틀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하기 마련임
내 인생을 시궁창인데 저것들은 희희덕 거리네? 꼴보기 싫네?
이런식으로 사고가 흘러가는 정신병자들이 많음
민원넣은 사람 신분이 존나 궁금해지긴 해
1. 그냥 자기타는 버슨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성질난 틀
2. 타려고 갔는데 '우리 애가 못탔어요' 우리 못타면 너네들도 못타는거야
3. 저거 혹시 무슨무슨법 저촉되는거 아닌가? ㅎ
ㅈㄹ맞네......저게 어때서.....
가끔 민원 넣은 내용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ㅈㄹ맞네......저게 어때서.....
그냥 뭐 훈훈해보이면 배알꼴려서 망치는 걸로 쾌감느끼는 부류들이 있음
어딜가나 뒤틀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하기 마련임
내 인생을 시궁창인데 저것들은 희희덕 거리네? 꼴보기 싫네?
이런식으로 사고가 흘러가는 정신병자들이 많음
ㄹㅇ 민원으로 안되는게 없는듯 무슨민원이 왜들어왔는데
안전 어쩌고 하면서 태클을 걸었겠지. 내심은 걍 난 이렇게 불행한데 니들은 뭔데 크리스마스를즐겨? ㅈ되바라 하는 배알꼴린 ㅁㅊㄴ들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다는게 충격이긴함
트집 잡으려면 전구달린거나 장식품들 보고 뭐 화재위험 관련으로 찔렀을거 같은데
죽어도 안들어주는 민원 : 직원들 고생많은데 월급 올려주세요
ㄹㅇ 그럼 철거하지 말라는 민원은 무시할건가?
뭔 미친소린지 ㅋㅋ
가끔 민원 넣은 내용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사고시 내부 구조물 때문에 안전 위배된다 식이였겠지
화재 가능성이라던가
걸고 넘어지려면 뭘 못 지어낼까
저런 것에 배알꼴려서 불지를 놈이 나타날지도 모르니 어쩔 수 없다고 봄
음 산타버스만 타려고 해서 기다려야 한다?
화재가 나면 취약하다
도로에서 보면 반짝거려서 신경쓰인다
뭐 걸려면 뭐든 걸 수 있을 듯?
민원넣은 사람 신분이 존나 궁금해지긴 해
1. 그냥 자기타는 버슨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성질난 틀
2. 타려고 갔는데 '우리 애가 못탔어요' 우리 못타면 너네들도 못타는거야
3. 저거 혹시 무슨무슨법 저촉되는거 아닌가? ㅎ
너무 일찍 시작한 듯 클스마스 되기 일주일 전부터 해서 민원 들어올 틈을 주지말고 잠깐하고 끝내는 게 좋을 듯
저번주 까지는 장식해서 운행하는거 봤는디...
결국 저래되네 남 즐겁고 행복한거 배알꼴려하는 방구석 개찐따놈들 때문에 이게 뭐냐
아 마을버스에 저거 한 기사님 있더만 개인이 한게 아니였구내
ㄹㅇ 너무 다양한 의견을 다 들어주려하면 안됨
그동안 9년간의 산타버스를 해왔지만 앞으론 정말 손을 이쯤에서 손을 놓을 때가 왔나봅니다
인기가 없을땐 민원이 없었는데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유명해지니까 그만큼 싫어하는 이들도 많아지더군요
ㄴ9년간 문제없이 운영했고 인기없을 떈 민원도 없다가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진 이후부터 불편하다는 민원이 생김
저딴 민원을 받아주는게 문제같은데
민원 어떤 놈인지 몰라도 찌질함은 느껴진다
저러면서 정작 문화생활은 서울만 다 가져간다고 욕한다는거지
그냥 기도안참
행동 제약에 미쳐있는 나라가 한국 같음..
태클이 들어오면 일단 따라야되니까 계속 그러는듯
소리지르면 다 들어주는 이상한 세상
민원도 좀 사람 말만 들어주게 해줘야 하는데
민원 넣은 새끼는 업적작 했다고 음습하게 좋아 하겠지 버러지 같은 새끼
타요버스는 잘보긴 했는데..
그런사람이 잇어 타인이 선의를 배풀면 꼭 뭔가있다고 의심하고
모든것을 최악으로 보는사람, 너무 불쌍한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