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연평균 8%씩 성장한 S&P500도 맞는 말이고
저거 감질나다고 못참고 레버리지 꼴박하고 피눈물 흘리는애들 많은것도 사실이고
나스닥100이 상승장에는 펌핑오지는거도 맞는말임
근데 한국인들이 매도한 주식 수 보면
슨피랑 나스닥100 존나 들고만 있으면 오른다고 열심히 말해도 상승 폭 감질나서 못버티고 청산하고
레버리지가 오를땐 잘오르는거처럼 보여도 한번 내려가면 손실도 복리인데다 상승여력은 그보다 더 안나온다고 말해도 도파민때문에 레버리지 들어감
놀랍게도 틀린말 하는놈이 없음
스피커가 서로 달라서 그렇지
시체도 많이 나오지요
4년전인가 '넌 그냥 spy나 적금 처럼 사서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지마'이말 듣고 그대로 한게 주식에서 내가 제일 잘한거 같아
미래를 알면 내가 하루에 30퍼씩 땡길수 있는 ㅁㅇ같은 주식이란거지?
진짜임 세달전에 슨피 들어간 사람들 못해도 3%는 올랐을걸? ㅋㅋㅋㅋ
보면 높은 수익률 = 위험률이란걸 이해를 못 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음
그래서 통계보면 10대 계좌가 제일 수익률이 높다고 하더라 보통 그 나이때는 부모님이 사주시고 잘 안파니까
반대로 제일 수익률 낮은 나이는 30대 ㅋㅋㅋ
말듣고 그렇게 한사람들은 조용히 벌고있고 안듣고 팔거나 레버리지에서 털린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쓰다보니 비율이 넘사벽,,
진짜임 세달전에 슨피 들어간 사람들 못해도 3%는 올랐을걸? ㅋㅋㅋㅋ
그냥 자동구매 걸어놓고 사는중인데 맨날 난리나도 이득난 상태로있길래 가만히 누워있는중
4년전인가 '넌 그냥 spy나 적금 처럼 사서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지마'이말 듣고 그대로 한게 주식에서 내가 제일 잘한거 같아
그래서 통계보면 10대 계좌가 제일 수익률이 높다고 하더라 보통 그 나이때는 부모님이 사주시고 잘 안파니까
반대로 제일 수익률 낮은 나이는 30대 ㅋㅋㅋ
연 8% vs 하루 30%
도파민이 뭐가 많이 나올까?
시체도 많이 나오지요
미래를 알면 내가 하루에 30퍼씩 땡길수 있는 ㅁㅇ같은 주식이란거지?
시체는 인터넷에 글 못쓰잖아.
아예 맛을 못봤으면 모를까 하는건 비슷비슷한거같은데 나빼곤 다 잘되는거 같으니까 안하면 바보되는거같은거지.
하루 -30%가 가장 많이 나올듯
니가 하루에 30%를 벌 수 있다는 것은
하루에 30%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 인터넷에 글을 쓰는 시체가 있습니다
당장 한달전에 콩고기 급등개잡주로 돈 날린 한국인들 진짜 조오온나 많음
보면 높은 수익률 = 위험률이란걸 이해를 못 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음
내 etf들은 수익률 30퍼를 돌파해찌
레버리지 걸고 폭락 하루전에만 팔고
폭락 끝나고 다시 사면 돈이 복사된다니깐?
마인드로 레버리지 타는거지
결론은 하는 이유가 도파민이면 안됨
사고팔고 반복 하면 당연히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그럴려면 생활 포기하고 모니터만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어야됨... 폐인되기 딱 좋지 ㄷㄷ
100번 벌어도 1번에 다 잃을 수 있는 게 투자이기에 리스크 관리가 1순위이다. 일단 종잣돈이라도 지켜야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서 못사더라도 무릎에서 사서
머리에서 못팔더라도 어깨에서 팔아서 적당히 만족중
참질 못하는거같더라
정말 사놓고 아무것도 안해야 수익률이 오르는 마법
유게에 주식얘기가 나오는걸보면 과열구간인가보네ㅋㅋㅋ
초입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장기투자란건 많이 버는것보다 최대한 안 잃으면서 가야 내 멘탈이 버틴다..
사실 국장도 s&p넣듯이 하면 대부분 이득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