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사진은 사건과 관계가 없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 되었습니다.
공군 간부 임관식에서 생긴 일임.
임관식 할때 훈련단 성적 1~5등은 표창을 수여 받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높으신분께 표창을 받음.
그런데 이 1등한 친구가 '육군'출신인데
'공군' 임관식날에
높으신분께 1:1로 표창을 수여 받으면서
'충성'이라고 크게 경례함.
실화임.


해당사진은 사건과 관계가 없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 되었습니다.
공군 간부 임관식에서 생긴 일임.
임관식 할때 훈련단 성적 1~5등은 표창을 수여 받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높으신분께 표창을 받음.
그런데 이 1등한 친구가 '육군'출신인데
'공군' 임관식날에
높으신분께 1:1로 표창을 수여 받으면서
'충성'이라고 크게 경례함.
실화임.
공군은 필승
긴장헤서 가장 몸에 익었던게 자연스럽게 나왔나보네
미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군은 경례 다름?
공군은 필승
필승
필승
공군나와서 국직갔는데 충성했다고 꼽주던 출징니온 공군간부가 생각나는군
긴장헤서 가장 몸에 익었던게 자연스럽게 나왔나보네
미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기에 대해 경례하는데 충성한것보단 낫지않을까
남북 통일 VS 경례 통일
난 후자가 더 어려워 보임
그냥 충성 구호 하나로 통일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