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저스팬 지인의 부탁으로 자선 경매에 참가한 것인데 금액이 한참 오버에서 나머지는 자비로 내고 선물한다고 함. 박용택 은퇴식때 아내분 못 알아봐서 시체될뻔했는데 진짜 시체는 올해였구나
블러핑이 일상인 야구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