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조
여포는 이리새끼처럼 야심이 크니 오래 기르기 어렵다

순유
여포는 용맹하나 계책이 없다
여포는 사납고 용맹하며 만약 세력을 불리면 호걸들이 그에게 붙을것

정욱
여포는 강하지만 거칠고 정이 없으며 무례하며
한낱 필부에 불과하다

곽가
여포의 용맹은 항우만도 못하지만
그의 패배는 항우를 뛰어넘었다
계속 싸운다면 이길 수 있고 곧 짐승처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대체로 싸움은 잘하지만 생각이 없는 빡대가리 새기라는 평
그럼에도 계속 두면 위험할게 뻔하니
빨리 제거하는게 좋다고 함
조조도 저소리는 해놓고 여포가 님 보병 나 기병 짱먹을수있음 믿고써보셈 했을때 파닥파닥 낚일뻔했죠
SS급 기병대 사령관이었으나
군주로서는 F급
조조도 저소리는 해놓고 여포가 님 보병 나 기병 짱먹을수있음 믿고써보셈 했을때 파닥파닥 낚일뻔했죠
일단 휘두를 수만 있으면 확실한 킬수가 보장되는 칼이니까.
근데 그게 자동적으로 내 모가지도 노린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을 뿐
작은그림은 볼 줄 알고 일당백으로 밀고나갈수있으나 큰그림을 그리는 자들에게는 애송이처럼 보이는
대충 장비가 여포 까는 짤
짤 시1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급 기병대 사령관이었으나
군주로서는 F급
여포따리가 항우에 비빌 수가 없지.
항우는 "자기가 담당한 모든 전선에서 최후의 실패를 제외하면 전승"이었음ㅋㅋㅋㅋㅋㅋ
항우는 개인의 무력 뿐 아니라 군세를 이끌고 행하는 전술자체가 뛰어났던 인물이라.
너무 신의가 없다보니 모두가 등을 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