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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의 서커스의 어두운 면과 내리막길에 쇄기를 박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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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에 팔린 소녀와 딸을 판 엄마의 이야기"

"痛いの痛いの飛んでいけ "


가수 TOOBOE의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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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서커스 소녀단원 감금학대 사건"


1991년 서커스에서 탈출한 11살 소녀가 근처 공장에 숨었는데


감금상태는 맹견 3마리가 감시하는 1.5평 남짓한 방에서 2시간 수면외엔 12시간의 가혹한 묘기훈련을 해야했고


학교는 보내지않고 밤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게했다.


몆번의 탈출시도 끝에 경찰의 보호한에 겨우 안정을 찾았는데 


이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소녀는 아버지가 자길 팔았다고 주장했고 어머니를 찾고있었는데


겨우 어머니와 재회를 했지만


알고보니 어머니도 자길 파는것에 가담했었고 사건후 사회의 보상금과 성금들을 가로챘고


소녀는 또 탈출하고 유흥업소를 일했는데 그때마다 다시 폭언폭행을 일삼고 다시 데려왔다.


어머니 사망이후 인터뷰에서 말하릴


"어머니랑 재회이후 보다 서커스단은 묘기만 잘하고 하면 그나마 돈도주고 친절하기라도 했다.

차라리 서커스단에 있었던 시절이 나았다"


안그래도 내리막길이던 서커스 업계는 이 사건으로 큰 타격을 받았고 현재는 모두 문을 닫고


거의 폐업 일직선 상태로 향하고있다


그후 다행히 피해자는 결혼하고 가정을 만들고  잘살고 있다고 한다


댓글
  • 위님  2025/12/10 17:57

    뮤비...
    대비를 잘 표현했네 끔찍할 정도로

  • 비바[노바] 2025/12/10 17:57

    뭐야 시발;;

  • 위님  2025/12/10 17:57

    뮤비...
    대비를 잘 표현했네 끔찍할 정도로

    (CsvSN5)

  • 비바[노바] 2025/12/10 17:57

    뭐야 시발;;

    (CsvSN5)

  • 나스리우스 2025/12/10 17:58

    좉간이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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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와 체인소 2025/12/10 17:58

    Tooboe는 Mv가 꿈도 희망도 없는게 많아서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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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럽고비열한 닌자 2025/12/10 17:58

    애초에 이젠 엔터네이먼트로도 좀 애매한 위치가 되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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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타이⚓ 2025/12/10 17:59

    통일교에 가족을 팔아넘긴 그 아베슬레이어 에미 수준으로 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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