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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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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초딩 저학년때까지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보기 힘들죠...
비오거나 눈울때 앉아서 밖을 보던게 생각남
크...
마루 바닥 그 향도..
댓글
  • Lv7.Cory™ 2025/12/10 14:53

    저 밑에 강아지들 옹기종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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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감별사 2025/12/10 14:54

    그르네요..
    고양이는 다론곳에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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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25/12/10 14:55

    화장실에 종이가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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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될꺼야 2025/12/10 14:56

    똥싸고 재로 덮고 파서 쌓여있던 재와 섞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휴지는 365일 한장씩 뜯어서 쓰는 달력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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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감별사 2025/12/10 14:56

    달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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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25/12/10 15:01

    오동잎 과 새끼줄
    종이 구하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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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감별사 2025/12/10 15:02

    너무 가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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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될꺼야 2025/12/10 14:55

    한여름 비가오는 낮시간 마루에 누워서 낮잠을 자던생각이 ㄷㄷㄷ
    바짝 마른 흙이 비를 맞으면서 올라오는 흙냄새도 좋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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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감별사 2025/12/10 14:57

    그니까요
    그 냄새..
    봄비 올때즘 비 흙비린내가 그나마 그때 냄새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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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될꺼야 2025/12/10 14:58

    요즘은 죄다 아스팔트 , 콘크리트라서 흙냄새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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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쓰 2025/12/10 14:56

    여름에 소나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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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감별사 2025/12/10 14:57

    크..
    다다다닥
    다들 비슷하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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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25/12/10 14:59

    우리 시골집이 딱 저랬는데...
    리모델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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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씰 2025/12/10 15:00

    아궁이에 불 .. 개구리 뒷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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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풍짜 2025/12/10 15:05

    외할머니댁이 저랬는데
    아궁이에 땔감으로 불넣으면
    개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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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카카오99% 2025/12/10 15:06

    여름철에는 문열어놓고, 발 이란걸 처놨었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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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tuni 2025/12/10 15:14

    내가 어릴적 큰집이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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