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보기 힘든 모습인데....송아지 주인이 좀 일찍 코뚜레를 해준거 같기도합니다..... 많이 아팠을텐데......쟁기질 하던 외갓집 그 승질머리 더러웠던 소시키가 추억처럼 생각납니다 ㅎ ㅎ..........
ㅋ 저는 뱀새끼 입니다 ㅋ 65년 ~ ㅎ
옛부터 구렁이는 집을 지키는 수호신이라 했으니 아주 좋은 것입니다~
저만할때 코뚜레 하기시작하죠.
나무에 묵어놓고 코뚤을때 아파서죽을라하고 팔팔뛰죠.
엄청아픈 곳이라 에 ....................휴 인간이참 잔인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