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해할만한 논리로 접근 하면 스케쥴이 너무 빡빡해서 병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던가, 내가 무슨 병원을 가고 무슨 약을 쓰고 그런 사생활까지 파파라치or극성팬들에게 노출되고 싶지 않다.
이런 이유라면 가능성이 높긴함. 그런데 주사이모도 옛날에 비해 다 때려잡고 왕진해도 의료인이 왕진해주는 경우로 대부분 개편됬는데도
하필 이번에 걸린건 '불법'의료인이네?? 답도 없는거지
시무라2025/12/08 20:58
주임원사 이모 줄임말이 아니었다니
떡잎마을 방범대2025/12/08 21:03
저게 뭔에오??
스틸레이지2025/12/08 21:05
간호사 출신이라던가 의료 쪽에 지식 있는 아주머니들이
링겔이나 주사 같은거 놔주는거 옛날부터 있었음.
▶◀겔4스2025/12/08 21:04
솔직히 말하면 북으로 갈 이야이게 나온사람도 저런게 있었지...
허니넛 후레이크2025/12/08 21:05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부인이 주사이모잖아
불코우스키2025/12/08 21:05
한 90년대 까지도 저런거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뭐 캥기는거 있고 그런것보다도 병원직접가서 처방받고 하는게 귀찮고 불편해서 그냥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게 더 많았던걸로 앎...
보통은 일반적인 링거정도였던거긴하지만.
po감마wer2025/12/08 21:05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애인(끝에는 아내지만)이 하는 일이 저거임.
의약분업 전에는 약국에서 자기 능력대로 조제, 처방하기도 했으니 지금만큼 문제되는건 아니었지만.
옛날엔 저런거 존나 많았고
아직도 가끔 어디 시골 깔총같은데에는 가끔 돌던 그런건데
왜 아직도 돈 많고 잃을꺼 많은 분들이 자꾸 이용하시는지 원 ㅋㅋㅋㅋ
왜받겠어 불법약물이거나 캥기는게 있거나
정상적인 의료시스템을 못받으니까
정상적이고 문제없으면 병원가서 처방을받지
의료자격증도 없고 책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사람한테
뭐하러
떳떳하면 병원에 직접갔죠 ㅋㅋ
한 때 대인기였던 우유주사...ㅋㅋㅋ
그냥 약장수한테 속는거에요 보통은 별 흑막 같은거 없음
아까 정리한거 보니까
스케쥴이 바빠서 왕진 요청한거라는데 거리만 따지면 스케쥴 이동중에 주변에 널린게 병원이더만
아 그쪽??
옛날엔 저런거 존나 많았고
아직도 가끔 어디 시골 깔총같은데에는 가끔 돌던 그런건데
왜 아직도 돈 많고 잃을꺼 많은 분들이 자꾸 이용하시는지 원 ㅋㅋㅋㅋ
왜받겠어 불법약물이거나 캥기는게 있거나
정상적인 의료시스템을 못받으니까
정상적이고 문제없으면 병원가서 처방을받지
의료자격증도 없고 책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사람한테
뭐하러
한 때 대인기였던 우유주사...ㅋㅋㅋ
떳떳하면 병원에 직접갔죠 ㅋㅋ
그냥 약장수한테 속는거에요 보통은 별 흑막 같은거 없음
아까 정리한거 보니까
스케쥴이 바빠서 왕진 요청한거라는데 거리만 따지면 스케쥴 이동중에 주변에 널린게 병원이더만
뭐 이해할만한 논리로 접근 하면 스케쥴이 너무 빡빡해서 병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던가, 내가 무슨 병원을 가고 무슨 약을 쓰고 그런 사생활까지 파파라치or극성팬들에게 노출되고 싶지 않다.
이런 이유라면 가능성이 높긴함. 그런데 주사이모도 옛날에 비해 다 때려잡고 왕진해도 의료인이 왕진해주는 경우로 대부분 개편됬는데도
하필 이번에 걸린건 '불법'의료인이네?? 답도 없는거지
주임원사 이모 줄임말이 아니었다니
저게 뭔에오??
간호사 출신이라던가 의료 쪽에 지식 있는 아주머니들이
링겔이나 주사 같은거 놔주는거 옛날부터 있었음.
솔직히 말하면 북으로 갈 이야이게 나온사람도 저런게 있었지...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부인이 주사이모잖아
한 90년대 까지도 저런거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뭐 캥기는거 있고 그런것보다도 병원직접가서 처방받고 하는게 귀찮고 불편해서 그냥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게 더 많았던걸로 앎...
보통은 일반적인 링거정도였던거긴하지만.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애인(끝에는 아내지만)이 하는 일이 저거임.
의약분업 전에는 약국에서 자기 능력대로 조제, 처방하기도 했으니 지금만큼 문제되는건 아니었지만.